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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경기장도 ‘오늘은 어린이 세상’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 2016-05-09 조회수: 1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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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원본 바로가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274887

 

 

<앵커 멘트>
 
어린이날을 맞아 많은 어린이들이 경기장을 찾았는데요.
 
평소 좋아하는 스타들과 함께 운동회도 하고, 엄마 아빠의 응원속에 철인 3종 경기에도 도전하는 등 어느때보다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승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오늘만큼 녹색 그라운드의 주인공은 어린이입니다.
 
평소 좋아했던 야구 선수들과 이어 달리기도 하고 과자 먹기 게임도 합니다.
 
선수들과 함께한 미니 운동회, 어린이들,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선수들이 뛰는 경기장에서 아빠와 주고받는 캐치볼도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인터뷰> 오인택(서울 세검정초등학교 4학년) : "그라운드에 처음 들어와 보는데 신기하고 선수된 느낌이에요."
 
엄마와 아빠의 응원 속에 철인 3종에 도전한 어린이들도 있습니다.
 
헤엄치고 달리고, 때론 힘에 부쳐 부표도 잡고, 때론 울음도 터트리기도 합니다.
 
숨이 턱밑까지 차오르지만, 마침내 끝까지 완주에 성공합니다.
 
한계에 도전하며,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인터뷰> 김대훈(경기 한수초등학교 3학년) : "얼떨떨했고요. 재밌긴 재밌었는데 힘들었어요."
 
축구 대표팀 코칭 스태프와 공놀이도 함께 하고, 대표팀 마스코트인 백호와 짓궂은 장난도 쳐봅니다.
 
텔레비전에서만 보던 슈틸리케 대표팀 감독의 사인도 받는 등 축구장에서도 어린이들을 위한 즐거운 잔치가 펼쳐졌습니다.
 
<인터뷰> 슈틸리케(축구 대표팀 감독) : "오늘 날씨가 화창해서 좋네요. 불과 며칠전만해도 비가 엄청 많이 왔는데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좋은 날씨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엄마 아빠와 스포츠 스타들과 함께 한 오늘 하루, 어린이들에겐 무엇과도 비교할 수없는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KBS 뉴스 이승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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