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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펌]충렬여중 트라이애슬론팀 창단, 종목성장 대발판 마련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 2016-08-24 조회수: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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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통영트리뷴

기사작성 : 김숙중기자 기사작성날짜 : 2016-08-24 (수)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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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김市長·유議長도 참석, 다음 목표는 여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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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여중 트라이애슬론부가 지난 23일 창단했다
   
충렬여중이 트라이애슬론팀을 창단함에 따라 경남지역 이 종목 유망주들의 기량향상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더불어 직장체육팀으로 트라이애슬론을 운영하고 있는 통영시도 여자선수 수급에도 숨통을 틔게 됐다. 

충렬여중(교장 허철우)은 지난 23일 오전 교내 화산체육관에서 트라이애슬론부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식에는 김동진 통영시장, 김상권 통영교육장, 유정철 통영시의장과 전병일·배윤주·김미옥 시의원을 비롯해 대한트라이애슬론연맹 김성곤 상임부회장과 각시도 종목 관계자들, 정석현 통영시체육회 상임부회장, 학부모 및 재학생들이 참가해 트라이애슬론부의 창단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트라이애슬론부 단장이기도 한 허철우 교장은 “자신에게 먼저 이겨야 남도 이길 수 있다”며 “매일 이어지는 힘든 훈련을 스스로 인내하고 성장해서 통영을 빛내고 우리나라를 빛내 달라”고 당부했다. 허 교장은 “교훈(校訓)이 자강불식(自强不息)인만큼 쉬지 않고 자신을 강하게 키워서 학교의 큰 자랑이 돼 달라”며 “물심양면으로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상권 교육장은 최근 막을 내린 리오올림픽에 출전한 지역 출신 선수들을 언급하며 격려와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 교육장은 “진주 출신 박상영 선수는 경남체고 펜싱부 창단멤버로 올림픽 결승전 9:14의 절박한 상황에서 ‘할 수 있다’고 스스로를 격려하며 기적 같은 역전우승을 일궜다”면서 창단선수들에게 포기하지 않는 집념을 주문했으며, “이대훈 선수는 태권도 8강전에서 패배한 뒤 승자에게 축하를 보내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줬다”면서 “인성(人性)까지 갖춘 선수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트라이애슬론연맹 회장이기도 한 김동진 시장은 “트라이애슬론부 창단은 일생일대의 탁월한 선택”이라며 “통영시청 트라이애슬론팀이 있는 우리이게 창단 소식은 마치 가뭄 끝 단비와도 같다”고 기뻐했다. 김 시장은 “시청 남자부는 국내 최강이지만 여자부가 조금 아쉬웠다”며 “지역을 빛내고 모교를 빛내고 대한민국을 빛내 달라”고 당부했다. 

유정철 의장 역시 “충렬여고의 트라이애슬론부 창단을 시의회 모든 의원들과 함께 축하하고, 부단한 노력으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바란다”고 말했으며, 김성곤 대한연맹 상임부회장도 “2020년 도쿄올림픽에는 반드시 우리 선수들이 참가할 것”이라면서 “여러분들이 주인공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충렬여중 트라이애슬론부는 허철우 단장(교장), 신도영 감독(체육교사), 유소연 코치(통영시청코치)와 함께 송한빛(3학년), 오유나(2학년), 황영·김현미·김현정(이상 1학년)의 선수 5명으로 짜여졌다. 거제 출신인 송한빛·황영 선수와 충남 공주 출신의 오유나 선수는 올해 전국소년체전 이 종목에서 단체전 은메달을 수상한 유망주들이다. 통영 출신인 김현미·김현정 선수는 쌍둥이 자매로 역시 끈기와 투지로 기대 받고 있다. 

한편 이날 창단식에는 충렬여중 1~2학년 학생들이 함께 참석해 친구들의 출발을 축하했으며, 학교의 자랑인 전국구 밴드 ‘아이리스’는 멋진 식전공연으로 축하를 대신했다. 

경남트라이애슬론연맹은 충렬여중에 이어 충렬여고 트라이애슬론부 창단에도 발 벗고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면 통영은 여성부 트라이애슬론 선수 육성시스템을 갖춘 명실공히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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