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회 전국체육대회가 울산광역시에서 막을 올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체육회와 울산광역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올해 전국체육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었다.

철인3종 경기는 울산시민공원에서 10월 8일~9일 양일간 진행되며 약 90명의 선수들이 출전한다.
대회 1일차에는 일반부 스프린트 코스(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와 19세 이하부 시범종목 슈퍼스프린트 코스(수영 300m, 사이클 8km, 달리기 2km) 각 개인전, 단체전이 치러졌다.
여자부 개인전에서는 정혜림(전북), 박예진(경남), 김지연(인천)선수가 결승점을 가장 먼저 통과하였다.
남자부 개인전에서는 김지환(전북), 박광준(서울), 김완혁(서울) 선수가 차례로 골인하였다.
여자부 단체전은 1위 경남, 2위 전북, 3위 인천이, 남자부 단체전은 1위 서울, 2위 전북, 3위 대전이 차지했다.
반면 오후에 치러진 고등부 경기는 경기 종료 후 이어서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고등부 개인전에서는 김태기(경기), 홍지민(서울), 손세규(경기) 선수가 각각 금~동메달을 획득하였다.
고등부 단체전은 1위 경기, 2위 충남, 3위 서울이 시상대에 올랐다.
시상식에는 대한철인3종협회 이병기 회장, 울산철인3종협회 김상근회장 등이 참석하여 메달과 꽃다발을 증정했다.

한편 대회 2일차인 10월 9일에는 혼성릴레이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며 남녀 일반부 시상이 준비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