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5일과 16일 경상남도 고성군 당항포 관광단지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종선발전 겸 꿈나무 국가대표 선발전이 열렸다.
최종선발전은 15일 올림픽코스(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와 16일 슈퍼스프린트코스(수영 300m, 사이클 8km, 달리기 1.6km)로 펼쳐졌다.
여자부는 김지연(인천시체육회)이 독보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양일 경기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으며
남자부는 15일 올림픽코스 김완혁(서울시청), 16일 슈퍼스프린트코스 김지환(전북체육회)이 1위에 올랐다.
선발된 4명의 국가대표 중 상위 3명은 오는 9월 열리는 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한다.
한편, 16일 열린 꿈나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여자 13명, 남자 13명의 선수가 슈퍼스프린트 경기에 출전하였고, 박서은(천안SMC/여) 선수가 27분 51초, 권용진(경기체중/남) 선수가 25분 35초로 각각 1위를 차지하였다. 꿈나무 국가대표는 6월 8일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 체력측정평가를 거쳐 최종 5명이 선정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