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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런=김도형기자] 5년 만에 양산에서 개최된 철인3종대회에서 김지환(전북체육회), 김규리(서울특별시청)가 엘리트부 챔피언에 등극했다. 주니어 김태기(천안시청)은 58분대에 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20일 경상남도 양산시 황산공원 일대서 제4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이하 양산 철인3종)가 개최됐다. 2018년 이후 5년 만에 다시 열린 양산 철인3종은 3개의 코스로 진행되는데, 이날은 전국의 엘리트 선수 70여 명이 참가해 수영 750m, 사이클 20㎞, 달리기 5㎞의 스프린트 코스로 진행했다. 엘리트, U23, 19세 이하로 나눠서 순위를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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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부 엘리트 부문에선 김지환이 54분 18초 90으로 1위에 올랐다. 조재현(서울특별시청, 55분 36초 40), 이지홍(천안시청,56분 02초 83)으로 그 뒤를 이었다. 남자부 주니어에선 김태기가 58분 44분 08초를 기록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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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부 엘리트 부문에선 김규리(서울특별시청)가 1시간 1분 38초 51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U23 부문은 박가연(대전시청, 1시간 2분 23초 68), 주니어 부문은 최연우(서울특별시청, 1시간 5분 26초 75)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편, 21일 대회는 동호인 중심으로 치러진다.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를 달린다. 사이클이 진행되는 황산공원 인근 도로는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전면 통제된다. 협회 측은 통제구역에 대해 현수막 설치, 시 홈페이지, SNS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미리 알려 교통 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저작권자 Copyright ⓒ 데일리런(DailyRu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