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5월 26일, 전남 무안군 톱머리해수욕장에서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의 두 번째 날 대회가 개최되었다. 이 날 오전 10시30분부터 여자,11시30분부터 남자 단체전이 철인 3종 종목 “아쿠아슬론” 으로 진행되었다.
26일에 진행된 단체전은 예년에는 트라이애슬론으로 진행되었지만, 소년 선수들의 사이클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올해 “아쿠아슬론”으로 변경되었다.
여자부 단체전에는 서울, 경기, 충남, 경북, 경남의 5개 지역이 참가하였고, 남성부 단체전에는 서울, 부산, 대전, 울산, 세종, 경기, 충남, 경북, 경남, 제주의 10개 지역이 참가하여 역대 최다 참석률을 기록하였다. 많은 팀들이 참여한 만큼,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이루어졌다.
여자 단체전에서는 충남팀(윤정연, 황영은, 최정원)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서울팀,경남팀이 2,3 위를 기록했다.
남자단체전은 경기팀(권용민, 강우현, 노근호)이 20분55초로 꾸준히 선두를 유지하며 1위로 결승선을 밟았다. 뒤이어 경남팀, 서울팀이 차례로 들어오며 2,3위를 차지했다.
경기 이후 시상식에서는 25일 진행된 개인전 시상과 금일 진행된 단체전 ,최우수 선수상 시상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