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7월 31일 한국시간 오후 3시에 시작된 파리올림픽 트라이애슬론 여자 종목에서 프랑스의 카산드라 보그랑(Cassandre Beaugrand)가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센강에서 수영(15oom)을 시작으로, 파리 도심에서 자전거(40km)와 달리기(10km)가 이어지는 코스로 진행되었습니다.
카산드라 보그랑은 1시간 54분 55초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승리를 거뒀습니다. 2위는 스위스의 쥴리에 대런(Julie Derron)이 차지했으며, 3위는 영국의 베스 포터(Beth Potter)가 차지했습니다. 카산드라 보그랑은 달리기에서 안정적으로 선두그룹을 유지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편, 어제로 예정되었던 남자 트라이애슬론 경기는 수질 문제로 인해 연기되어 한국시간 2024년 7월 31일 오후 5시 45분에 시작될 예정입니다.
혼성 릴레이 경기는 8월 5일 한국시간 오후 3시에 시작되며, KBS에서 전 국가대표 허민호의 해설로 중계될 예정입니다.
이번 파리올림픽 트라이애슬론은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과 함께 파리 도심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경관이 어우러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