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부는 총 48명이 완주했다. 그중 김완혁이 1시간 54분 40초의 기록으로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권민호(계룡건설, 1시간 55분 10초), 박상민(계룡건설, 1시간 55분 37초)이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우승자 김지환(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는 1시간 56분 51초로 4위로 아쉬움을 남겼다. 
여자부는 총 48명이 출전한 가운데 47명이 경기를 끝까지 해냈다. 박경민(천안시청)은 2시간 5분 31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전국체전 우승자 박가연(대전광역시청, 2시간 6분 16초)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정혜림(대전광역시청, 2시간 6분 37초)이 그 뒤를 이었다. 
출처 : 데일리런(DailyRun)(http://www.dailyru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