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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3일, 필리핀 수빅(Subic Bay)에서 열린 2025 Asia Triathlon Cup Subic Bay 대회에서 대한민국 여자 트라이애슬론 국가대표 박가연 선수와 정혜림 선수가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필리핀 루손섬 서부 해안에 위치한 수빅만 일대에서 개최되었으며, 스탠다드 트라이애슬론(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종목으로 치러졌다.


박가연 선수는 안정적인 페이스 조절과 후반 스퍼트를 앞세워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고, 정혜림 선수는 꾸준한 레이스 운영을 펼치며 3위로 골인했다.


두 선수의 활약은 무더운 날씨와 습한 기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대한민국 트라이애슬론의 저력을 다시 한번 국제무대에 각인시킨 의미 있는 결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