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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황산공원 일원에서 5월 17일 열린 제6회 양산시장배 황산 전국철인3종대회가 전국 철인3종 동호인들과 시민들의 열띤 응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양산시체육회와 대한철인3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남철인3종협회와 양산철인3종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황산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정비된 코스를 통해 전문 선수들과 동호인 참가자들에게 도전과 즐거움의 장이 되었다.

개회식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대한철인3종협회 맹호승 회장을 비롯한 체육계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나 시장은 “양산은 스포츠 도시로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를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6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열린 대표 스포츠 행사로, 도시 홍보뿐만 아니라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철저한 안전관리와 시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돋보였으며, 높은 대회의 완성도를 자랑하였다.

 

참가자들은 “코스와 운영이 훌륭했다”며 대회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고, 일부 참가자는 “양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새롭게 느끼게 된 계기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