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철인3종협회 소속 철인3종 여자 국가대표 정혜림 선수가
현지시간 6월 14일(금), 카자흐스탄 부라바이(Burabay)에서 열린 2025 Asia Triathlon Cup Burabay 여자 엘리트 부문에서 총 2시간 2분 38초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대회는 수영 1.5km – 사이클 40km – 달리기 10km로 구성된 경기로, 아시아 지역 주요 국가대표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정혜림 선수는 수영 구간을 21분 17초로 상위권에 진입한 후, 안정적인 사이클과 런 운영을 통해 선두권을 유지하였고, 특히 마지막 런 구간에서는 선두와의 접전을 벌이며 강한 투지와 집중력을 발휘하였습니다.
이번 대회 1위는 우크라이나의 Hanna Maksimava 선수(2:02:20), 2위는 일본의 Mako Hiziumi 선수가 차지했습니다.
정혜림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제 랭킹 포인트를 추가로 확보했으며,
앞으로 있을 국제대회 및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더욱 활약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