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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Triathlon과 대한철인3종협회는 통영시와 함께 오늘 14일부터 16일까지 ‘2025 통영 국제대회운영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16개국에서 총 24명의 국가별 대회 운영 책임자가 참석해, 국제 트라이애슬론 이벤트의 품질 향상과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각국을 대표하는 대회 운영 책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회 운영 전략, 안전 관리 체계, 참가자 경험 향상, 지속 가능한 이벤트 운영 모델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각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세미나, 그룹 토의, 사례 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대회 운영의 최신 트렌드와 우수 사례를 함께 탐색할 예정이다.

특히, World Triathlon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각국 운영 책임자들의 경험을 교류하고 글로벌 이벤트 운영 표준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 대한철인3종협회와 통영시는 이번 공동 개최를 통해 대한민국이 국제 트라이애슬론 운영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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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철인3종협회는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 각국의 운영 전문가들이 모여 트라이애슬론 국제대회의 미래를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참가자들이 공유하는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향후 글로벌 트라이애슬론 발전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3일간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기간 동안 활발한 소통과 네트워킹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국제 협력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