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철인3종협회는 12월 6일(토)부터 7일(일)까지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에서 ‘한·일 철인3종 발전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일본의 선수, 지도자, 스포츠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철인3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일본 철인3종 국가대표 지도 및 스포츠과학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스포츠 전문가 야마네 히데키(Hideki Yamane), 선수 다카하시 유코(Yuko Takahashi), 영양학 전문가 야마다 유카(Yuka Yamada), **스포츠과학 전문가 모리야 나오키(Naoki Moriya)**가 초청돼 강연과 토론을 진행했다.
야마네 히데키 전문가는 오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 요구되는 트레이닝 방향성을 소개했고, 다카하시 유코 선수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서 경기 운영 전략과 국제대회 경험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영양학 전문가 야마다 유카는 엘리트 선수들의 식단 관리와 컨디션 전략을, 모리야 나오키 전문가는 경기력 분석 및 스포츠과학적 접근법을 통해 훈련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설명했다.
협회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일 양국의 전문가들이 직접 교류하며 철인3종 발전 방향을 모색한 점에 큰 의미를 두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선수와 지도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교육 프로그램과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제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선수 및 지도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교육의 장을 꾸준히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