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철인3종협회(회장 맹호승)는 중·고등학교 철인3종 팀의 안정적인 운영과 선수 육성 환경 개선을 위한
"중·고등학교 팀 유지 지원 사업"의 첫 시작으로 2026년 3월 6일 경기도 가평에 위치한 설악중·고등학교를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에는 대한철인3종협회 공창빈 부회장이 맹호승 회장을 대신해 참석했으며,
경기도철인3종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설악중·고등학교 정한웅 교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면담에서는 학교 철인3종 팀의 운영 현황과 학생 선수들의 훈련 환경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학교 체육과 철인3종 종목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대한철인3종협회는 설악중·고등학교 철인3종 팀을 대상으로
스파이더(SPYDER) 물품 약 1,000만 원 상당을 지원하며 학생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정한웅 설악중·고등학교 교장은 “대한철인3종협회의 이번 지원은 학생 선수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선수들이 더욱 열심히 훈련할 수 있는 중요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한철인3종협회 맹호승 회장은 “학교 철인3종 팀은 대한민국 철인3종의 미래를 이끌어갈 선수들이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중·고등학교 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이번 설악중·고등학교 방문을 시작으로 경기체육고등학교, 충남체육고등학교 등 국내 중·고등학교 철인3종 팀을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