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2026 인천광역시철인3종협회장배 전국 엘리트·생활체육 아쿠아슬론 대회’가 인천체육고등학교에서 펼쳐졌다.

이번 대회는 엘리트 선수부터 동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철인들이 참가하여 뜨거운 레이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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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철인3종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철인3종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아쿠아슬론 종목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대회 첫날인 4월 18일(토)에는 엘리트 부문 U23, 고등부, 중등부 경기가 진행되었다.

둘째 날인 19일(일)에는 생활체육 부문 경기가 이어졌으며, 오전에는 대학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경기가, 오후에는 동호인부 레이스가 펼쳐지며 대회가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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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인천광역시철인3종협회장배 전국 아쿠아슬론 대회‘가 진행되는 인천체육고등학교 수영장에서 선수들이 레이스 전 몸을 풀고 있다.

 

이번 대회가 열린 인천체육고등학교는 전문적인 체육 시설을 고루 갖추고 있어 참가 선수들이 본인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에 더할 나위 없는 환경을 제공했다.

특히 수영과 달리기가 연이어 진행되는 아쿠아슬론 종목의 특성상, 잘 정돈된 수영장과 트랙 등 우수한 인프라는 선수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경기에 몰입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뒷받침했다.

대회 관계자는 “엘리트 선수들에게는 실전 경험의 기회를, 동호인들에게는 도전의 장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철인 정신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