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5일 우즈베키스탄에서 개최된 ‘2026 World Triathlon Championship Series(WTCS) 사마르칸트’ 대회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김지연과 정혜림이 각각 37위와 LAP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 바꿈터에서 장비 세팅 중인 김지연 선수
김지연은 수영, 사이클, 달리기 전 구간에서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며 2시간 07분 58초의 기록으로 최종 37위에 이름을 올렸다.
▲ 레이스 스타트 준비 중인 김지연 선수(오른쪽 첫번째)
정혜림은 당일 컨디션 난조로 인해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사이클 구간에서 선두에게 추월을 허용하며 LAP으로 경기를 조기에 마쳤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이번 대회 결과를 분석하여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 및 기술적 보완 사항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시안게임 본선에서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도록 국가대표팀의 훈련 프로그램과 지원 체계를 재정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