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철인3종 경기> 종합 우승 기념사진 촬영 중인 서울시 철인3종 동호인 선수들과 이선호 서울협회장
4월 26일, 경상남도 통영시 통영트라이애슬론광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철인3종 경기>에서 서울특별시가 지난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종합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대회에는 맹호승 대한철인3종협회장과 조정현 경남철인3종협회장을 비롯한 16개 시도회장이 참석하여 동호인 선수들을 격려했다.

▲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철인3종 경기> 종합 우승 샴페인 세리머니 중인 서울시 철인3종 동호인 선수들
서울시는 시도 점수 30점에 시상 점수 39점을 따내며 종합 점수 69점을 획득, 경기도를 단 1점 차로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는 종합 점수 68점(시도 30점, 시상 38점)으로 아쉬운 2위를 기록했으며, 경상북도가 종합 점수 59점(시도 30점, 시상 29점)으로 그 뒤를 이어 3위에 올랐다.
이 밖에 부산광역시가 4위, 개최지인 경상남도가 5위를 각각 기록했다.

▲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철인3종 경기> 수영 경기 장면
남자부와 여자부 전체 1위는 서울시의 안봉준(남자 30대, 02:02:28)이, 경기도의 강숙진(여자 40대, 02:30:13)이 각각 차지하였다.
남자 40대부에서는 서울의 이권수가 02:08:43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권수는 2위 선수와 불과 4초 차로 막판까지 박빙의 승부를 펼치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여자 30대부에서는 경기도의 손이슬이 02:33:01을 기록하며 독보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손이슬은 2위 그룹과 10분 이상의 격차를 벌리며 여유 있게 1위를 차지했다.

▲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철인3종 경기> 남자부 전체 1위를 차지한 안봉준 선수의 피니쉬 골인 장면
각 부문별 우승자 명단
[남자부]
• 20대: 김준영(경북) 02:10:00
• 30대: 안봉준(서울) 02:02:28
• 40대: 이권수(서울) 02:08:43
• 50대: 오상환(부산) 02:10:57
• 60대: 이범석(서울) 02:34:31
[여자부]
• 20대: 김서영(경북) 02:44:33
• 30대: 손이슬(경북) 02:33:01
• 40대: 강숙진(경기) 02:30:13
• 50대: 오숙정(경북) 02:3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