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아이언맨 구례 코리아’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이 10월 2일 The-K지리산가족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철인3종협회 맹호승 회장, 김부곤·이선호 부회장, 경기도철인3종협회 홍성조 회장을 비롯해 장길선 구례군수, 한만조 구례소방서장, 구례군의회 의장 및 부의장, 의원들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구례군농가주부회, 구례군라이온스클럽 등 30개 단체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을 다짐했다.
협회는 헌신적인 활동을 약속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성악가 김동규, 콰트로 루오테, 에이스트링의 현악 4중주 축하 공연과 기념 촬영이 진행되었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봉사는 철인들에게 완주의 용기를 주는 에너지”라며 “지역 안팎에서 나눔을 실천해 준 봉사자들의 노고가 자부심이 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맹호승 대한철인3종협회장은 “대회 지원에 힘써준 장길선 구례군수와 구례군의회,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묵묵히 애써줄 300여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선수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기량을 발휘해 서로 응원하고 완주의 기쁨을 나누는 멋진 대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