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제5회 삼성출판사배 어린이 트라이애슬론(triathlon)/아쿠아슬론(aquathlon)대회가 서울 성동구 성동구민체육센터 및 주변 도로에서 펼쳐진다. 트라이애슬론은 수영·사이클·달리기 3종목으로 승부를 겨루며, 아쿠아슬론은 수영과 달리기로만 진행된다.
대한철인3종경기연맹과 삼성출판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약 350명의 어린이가 참가하며 힘찬방과후교실과 아동발달연구소 등의 정신지체 어린이 10명도 출전할 예정이다. 대회는 수영 200m·달리기 2㎞ 코스의 아쿠아슬론, 수영 200m·사이클 5㎞·달리기 2㎞ 코스의 트라이애슬론으로 나눠 진행된다.
(장민석 기자 jordantic@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