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트라이애슬론의 미래는 밝다.“
심지어 일본인들은 트라이애슬론에 관한한 자신들이 20년을 앞서 있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오늘 경남 통영 오후 1시 30분과 2시 40분에 연이어 개최된 제16회 통영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선수권대회에서는 주니어 남녀 경기에서 동반 우승을 하면서 머지않아 한국이 아시아 트라이애슬론 무대를 장악할 것을 보여 주었다. 주니어(16세-19세)로 고등부에 해당되는 선수들로 주니어 여자부에서는 신한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이송난 선수가 2위를 차지한 Yuko Takahashi 선수와 3위를 차지한 Nao Yamamoto를 여유있게 제치고 58분 40초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주니어 남자부에서 허민호(17세, 충남합덕 고등학교 2학년) 선수와 김주석 (19세, 대전체육회) 선수가 1위와 2위를 그리고 경기도 평택 소재의 신한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신성근 선수가 4위를 차지하며 아시아 주니어 트라이애슬론 무대를 석권했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세부기록
주니어 여자 :
1위 이송난 58:40
2위 Yuko, Takahashi 59:26
3위 Nao Yamamoto 59:33
주니어 남자:
1위 허민호 54:18
2위 김주석 54:21
3위 Ryota Utsunomiya 54:42
4위 신성근 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