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된 사진은 지난해 주니어 캠프 참가자 사진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잠재력 있는 꿈나무 선수들이 헝가리 타자우바로스에서 8월 16일부터 8월 27일까지 12일간의 진행되는 트라이애슬론 주니어 캠프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상기 주니어 캠프는 국제연맹이 글로벌 파트너인 BG그룹의 후원을 받아 세계 22개국의 꿈나무 35명의 선수들을 초청하여 세계최고의 트라이애슬론 코치진으로부터 지도받게 된다.
참석대상 선수들은 16세에서 19세의 주니어 선수들로 최근 지역선수권대회나 국제대회 성적을 기준으로 향후 월드컵이나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또한 각국의 코치 12명이 코치들이 참여하여 코칭 기술을 배우게 된다.
연맹에서는 허민호(남, 합덕산업고 2년) 선수와 이송난(여, 평택신한고등학교 1년)선수를 주니어 캠프에 파견하였고 주니어 캠프 후 세계선수권대회(8월 31일, 독일 함부르크)에 출전시킬 예정이다.
또한 상기 주니어 대표선수 외에 김주석(남, 대전체육회), 신성근(남, 평택신한고등학교 1년), 김희주(여, 잠실여고 3년), 김지연(여, 휘경여고3년)은 8월 13일부터 8월 29일까지 독일 자브리켄에서 독일 대표팀 선수들과 함께 합동훈련을 실시한 후 세계 주니어 캠프 참가한 선수들과 함께 함부르크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지난해 최연소 참여자로 참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허민호 선수와 김지연 선수가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남녀부에서 각각 21위와 29위를 차지하면서 가능성을 보여줬기 때문에 금년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 성적이 더욱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