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U는이사회를 거쳐 2011년 세계 트라이애슬론선수권대회 개최지로 베이징을 최종 확정됐다.
지난주 일요일 테스트 올림픽 이벤트로 개최된 베이징 월드컵의 성공이 대회 유치에 기여했다고 한다. 베이징 월드컵 대회 폐회식에서 레스 멕도날드 ITU회장은 선수들과 각국 팀 임원들과 코치들 앞에서 베이징시 부시장과 개최 합의서에 서명했다.
올림픽개최지에서 세계선수권대회에 개최함으로써 수천명의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선수들에게 올림픽의 감동을 느끼게 할 수 있으며, 그럼으로써 우리 스포츠가 베이징 올림픽의 전통을 이어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9월초 독일 함부르크에서 개최된 ITU총회에서 베이징이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을 가졌으나 총회는 현장 실사단의 평가에 의거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의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