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경상남도 통영에서 열린 2008 통영 BG 트라이애슬론 월드컵대회에서 영국의 팀 돈, 뉴질랜드의 사만다 워리너가 남/녀 각각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날 매서운 바람이 불었지만 이들의 우승에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8월에 열릴 베이징 올림픽의 전초전으로 세계 우수 선수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장윤정 선수가 수영을 1위로 들어와 출전권 획득에 기대를 하였지만 달리기에서 그 기량을 다 발휘하지 못하여 매우 아쉬웠다. 한편 김주석 선수는 사이클 경기 내내 1위로 달려 이벤트 상금 500불을 획득하였지만 이 선수 또한 달리기에서 다른선수들에게 추월당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지는 못하였다. 다음주에 있을 제17회 광저우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못다한 기량을 발휘하여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기를 바란다.
첨부파일 사진 : 남자 시상식 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