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6월 7일 6시 30분에 시작된 경기는 수온이 12도이고 기온을 10도 내외를 오가는 상황인 관계로 동호인 수영경기는 900m로 단축된 상태로 경기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여자부 선수들의 경기가 거의 끝나갈 무렵 파도가 거세게 몰아쳐 인명구조용 보트가 수영코스에 진입할 수 없는 상황으로 전개되자 대회본부는 남은 여자부와 남자부를 듀애슬론 대회로 변경하여 경기를 1시간 45분 지연시켜 진행했다. 40대에서 국내 일인자인 김재화 선수는 1주일 전에 걸린 감기로 몸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갑작스런 추위로 충분한 적응 훈련을 할 수 없었다. 다음은 동호인 40-44세부 경기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