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15일 2008 설악국제트라이애슬론대회에서 하반신 마비 장애로 인하여 핸드 사이클과 휠체어로 스프린트 코스(수영 750m, 사이클 20km, 달리기 5km)를 완주하며 주위의 관심을 끌었던 김음강(45세, 남, 속초)씨가 이번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대회에서는 스프린트 코스의 2배인 올림픽코스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김음강 씨는 하반신이 없기 때문에 수영 경기장 입출 및 수영에서 싸이클로, 사이클에서 달리기로 전환 시 조력자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의 시간 내 완주의 최대의 걸림돌은수영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