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엠마 스노실" 선수가 새로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등극했다. 포르투칼의 "바네사 페르난데스"는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그리고 호주의 "엠마 모펫"이 3위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경기 다음날 개최된 기자 회견에서 엠마 스노실은 "저는 쫒기며 두려움 속에서 달리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저는 마지막 바퀴에 접어들면서 제게 남겨진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었어요.”고 말했다.
그리고 은메달은 차지한 베네사 페르난데스는 “이번 은메달은 저에게는 금메달과 같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너무도 많이 1위를 차지해서 금메달은 많지만, 오늘 2위를 해서 은메달을 걸어 봅니다. 그리고 엠마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이고 경험도 많고 해서 금메달을 딸 자격이 있는 선수입니다. 어째든 은메달을 따서 기분이 좋습니다." 라고 밝혔다.
엠마 스노실의 달리기 기록 33분 16초는 달리기 10km코스 최고의 기록이다. 지금까지 34분 이내에 달려본 여자 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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