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세계챔피언,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이자, 지금까지 아시아챔피언을 가장 많이 차지한 카자흐스탄의 드미트리 가그 선수가 지난 6월 20일 미국 디모인 월드컵 대회 이후 실시된 약물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올림픽에 출전하지 못하였고 지난주에 B샘플에 대한 WADA의 검사에서도 양성반응이 나오자 9월 6일자로 국제연맹(ITU)은 드리트리 가그(37세) 선수에 대해 ITU와 ITU회원국이 개최하는 대회에 2년간 출전을 금지하는 처분을 내렸다. 이번 조치로 드미트리 선수를 더 이상 트라이애슬론 경기에서 더 이상 볼 수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