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철인3종협회는 지난 1월 발생한 꿈나무 합숙소 사건과 관련하여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협회는 현재 진행 중인 재심 절차를 통해 해당 사건의 사실관계를 철저히 검증할 것이며, 조사 및 심의 과정에서 미흡한 점이 있었는지도 면밀히 검토하겠습니다.

 

협회는 진행 중인 재심 절차 이외에도 외부의 조사와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며, 필요하다면 독립적인 검증 절차 역시 성실히 수용하겠습니다.

 

또한 이번 사건을 계기로 관리·감독 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미흡했던 부분은 보완하여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선수 보호와 인권 보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어린 선수들이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당부 말씀]

 

심리적으로 연약한 어린 학생들의 2차 피해가 우려됩니다. 언론과 사회 모두가 미성년 선수들의 안전과 회복을 우선적으로 배려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대한철인3종협회는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