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통영 월드컵은 세계 최고의 트라이애슬론 선수들을 국내의 트라이애슬론 가족들이 만나볼 수 있는 장이었습니다.
금년 5월 2일과 3일 치러지는 통영 월드 챔피언십시리즈 오픈 대회의 남녀 경기는 세계 최정상의 선수가 모두 출전하여 트라이애슬론의 왕중왕을 가리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여자부에는 올림픽에서 런 10km를 32분대에 주파하면서 금메달을 차지한 호주의 Emma Snowsill, 2004년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오스트리아의 Kate Allen, 2005년부터 여자부를 석권해 왔던 포르투칼의 Vanessa Fernandes(2008 올림픽 은메달), 호주의 차세대 주자이자 베이징 올림픽 동메달 리스트인 호주의 Emma Moffat 선수가 출전하고, 남자부에서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독일의 얀 프로데노,2000년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이자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은메달 리스트인 캐나다의 Simon Whitfield, 2004년 올림픽 은메달, 2008년 올림픽 동메달을 획득한 뉴질랜드의 Bevan Docherty, 현존 세계 최고의 선수이나 베이징올림피에서 컨디션 난조로 4위에 그쳐 분루를 삼켰던 스페인의 하비에르 고메즈, 세계선수권대회 3회 우승에 빛나는 호주의 피터 로버트슨 등 트라이애슬론의 최고의 선수들이 출전하여 세계최정상급 130여명의 선수들의 치열한 선두 경쟁을 통영에서 만끽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트라이애슬론 가족 여러분의 많은 관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