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09 하이 서울 트라이애슬론 대회 일자 연기 공지

변경전:9.20-->변경후:10.18

먼저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 대단히 송구합니다.
또한 태안 대회의 무산으로 인하여 받으셨을 선수 여러분들의 상처난 마음에
고통을 더해드리는 것이 아닌가 하는 염려도 됩니다.
결론부터 말씀 올리면 금년 서울 대회가 관계 부처와의 업무 협조 문제로 인하여
본래의 개최 일자보다 약 1개월 지연된 10월 18일 ( 일요일 ) 로 연기 개최됩니다.
당초 예정되었던 9월 20일의 대회 개최의 어려움으로 연기 개최할 일자를 검토한
결과 다음과 같은 어려움이 있어 하는 수 없이 10월 18일까지 1달 남짓의 연기가
불가피하고 동호인 대회만 실시하도록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9월 27일 : 불가 , 전일인 9월 26일 여의도 일대에서 서울 불꽃 축제 진행.
시설물 설치 및 대회장 주변 정리 불가
10월 4일 : 중추절 연휴
10월 11일 : 하이 서울 마라톤 ( 서울시에서 두개의 메이저 대회 동시 집행 불가 )

상기와 같은 사유로 10월 18일로 대회 일자를 잡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환불을 원하시는 선수분들께는 바로 환불 조치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의 변수가 발생하였습니다.
주지하시다시피 금일부로 정부에서는 신종 플루 관련하여 대응 수준을 경계 수준에서
주의 수준으로 상향 조정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1,000 명 이상의 대중이 운집하는 행사 ( 행사에 관련된 모든 인원 )는
개최 취소가 요청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본 서울 대회는 일단 서울시에서 취소가 아닌 연기로 가닥을 잡아 추진할 예정이나
참가자 축소가 불가피한 상황이므로 더 이상의 참가 접수는 받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신종 플루의 진행 여부를 예의 주시하여 이에 맞추어 조치를 취할 예정이며
예정대로 10월 18일 대회 개최시에는 대회 관련 모든 인원에 대한 신종 플루 감염 여부를
체크하여 적의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가하시는 선수분들은 가족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의 동반을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선수 여러분은 저희의 고객입니다. 고객 없는 회사가 존재할 수 없듯이 선수 없는 대회도
존재할 수 없음을 자각하고 선수분들의 입장에서 결정을 내리고 대회 개최시 보다 내실있고 안전한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혼란과 고통을 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09년 9월 4일

서울시 트라이애슬론 연맹

회장 박 종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