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허민호, 김지환, 김광민 선수가 출전한 주니어부 경기 있었습니다. 주니어부 경기 또한 어제 엘리트 남자부 경기 만큼이나 박진감 넘치는 경기였습니다.
허민호 선수는 러시아 선수와 수영 선두권을 유지하다 마지막 부표를 돌아 수영 골인점으로 들어올 때 방향 설정 실수 수영에서 선두보다 다소 뒤에 수영을 종료했지만 빠른 전환을 통해 사이클 선두 그룹에서 사이클 경기를 진행하다 2진그룹의 맹추격으로 사이클 마지막 바퀴를 남겨두고 40여명의 선수가 하나의 그룹을 이루게 되었고, 허민호 선수는 사이클 마지막 1km를 앞두고 앞으로 치고 나와서 1위로 사이클 경기를 종료한 후 1.5km까지 선두를 유지하다 어제 엘리트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한 영국의 브라운 리 엘리스터 선수의 동생과 스페인의 마리오 무다 선수 등에게 추월를 허용한 후 7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허민호 선수의 기록을 살펴보면 1위를 차지한 스페인의 "마리오 무다"선수의 기록 54분 35초(달리기 15분)와 39초 뒤진 55분 14초(달리기 15분 52초)로 주니어 부분에서 세계적인 수준에 근접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음의 세부 경기 우리 선수들의 경기 결과입니다.
7위 허민호 55분 14초(달리기 15:52초)
40위 김지환 57분 40초 (달리기 18분 04초)
52위 김광민 1시간50초 (달리기 18분 42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