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허민호(20,SC 제일은행,동서울대)선수가 2010년 통영 ITU 트라이애슬론 월드컵대회에서
한국트라이애슬론 역사상 최고성적인 월드컵대회 6위를 기록하였다.
지난주 제91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1위를 차지한 허민호 선수는 같은 곳에서 펼쳐진 이날
경기에서도 수영 1진으로 사이클 경기를 시작하여 줄곧 선두 그룹에서 레이스를 펼쳤다.
마지막 바퀴를 돌기 직전 한때 4위까지 올라 사상최초 월드컵 대회 입상도 내심 기대하였으나 피로와 발바닥 통증이 겹쳐 결국 6위로 이날 경기를 끝마쳤다.
비록 입상에는 실패하였지만 허민호 선수는 다가올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아시안 선수들을 상대로 한층 안정된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금메달에 한층 가까워 졌음은 물론이다.
허민호의 금메달 행진은 지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