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연맹은 2000년부터 심판강습회를 통하여 2,500여명의 심판들을 배출하여 왔습니다.

지난 주말 동서울대학에서 2011년도 트라이애슬론 공인 2급과 3급 심판강습회가 3급과정에 140여명, 그리고 2급 과정에 12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습니다. 강습회는 주현규 심판위원장과 심판위원 2명이 강의를 했고, 강의 교재로는 2011년도 국제연맹 경기 규칙과 운영메뉴얼을 사용하였다. 

3급 심판원 과정은 심판의 입문 단계로 대부분 동호인 선수들과 동서울대학의 학생들이 주로 참석하였다. 3급 공인심판 자격은 100% 출석자 중 필기시험에서 70점 이상 획득한 후 대한연맹에서 실시하는 각종 대회에서 실무 연수를 통하여 자격증이 발급된다.  

2급 경기 지도자 과정은 3년간의 심판 참여 경력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변경된 경기 규칙과 운영 규칙 교육과 각 종대회 현장에서 발생했던 문제들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