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차 OCA (아시아 올림픽 평의회) 총회가 지금 쿠웨이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금번 OCA총회에서 ' 스포츠와 환경분과 위원회 '와 '생활체육분과위원회 '가 신설되며

유경선 회장이 스포츠와 환경분과 위원장으로 선출 확정되었습니다.

유경선 회장은 아시아트라이애슬론 연맹 회장에 이어 OCA 집행위원에 선출됨으로서

한국 스포츠의 외교력 강화의 든든한 한 축을 담당하는 유력인사로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인천의 아시안 게임 유치 경합으로 인해 본 사안이 함몰될 우려가 있으나 한국 체육계의

큰 경사임에는 분명합니다.

한국인으로서는 처음으로 OCA 분과위원장으로 선출되는 것으로서 추후 OCA 11개

분과위원장 및 OCA회장단과 함께 OCA 집행위원의 자격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됩니다.

참고로 지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때까지 OCA 집행위원을 역임했던 박상하씨 이후

단절되었던 OCA 집행위원에 5년만에 한국인으로서의 복귀라는 점에서 아시아 스포츠계에서

더욱더 많은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