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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등록시간 연장요청 등록일 2022-09-26 12:53:57 작성자 고승민
안녕하십니까?! 생활체육과 철인3종의 발전을 항상 기원합니다.

부산에서 가까운 창원에서 철인대회가 열려서 너무 반갑니다.
어제 서울에 급한 볼일이 있어서 일을 마치고 내려오다가 등록마감시간인 18시를 넘기게 되어 대회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시간조절을 잘하지 못하여 대회 선수등록을 하지 못한 부분은 당사자인 저의 책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토요일에 일을 하고 퇴근하여 오는 경우 특히 원거리 될 경우를 위한 대안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금까지 2014년부터 대한트라이애슬론협회를 통해 많은 대회를 참석했습니다. 대부분 대회가 선수등록마감시간이 20시나 21시였습니다.
선수등록시간을 20시나 21시까지 연장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이 토요일 일마치고도 참여 할 수 있어 참여의 기회를 열어주셨으면 합니다.
관련하여 추후 반영해주시길 요청드립니다.
그것이 어렵다면 대회운영의 향후 방향에 대해서 듣고 싶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답변드립니다.
우선 저희 대회를 자주 찾아주셔서 감사인사부터 드리겠습니다.
이번 마산대회에서 현장등록시간을 10:00~18:00로 조정하여 시범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18시 이후 야간 근로에 대한 거부감으로 인해 인력 수급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으며 지난 고성 아이언맨대회에서 동일한 시간으로 운영해본 결과 95% 이상 18시 이전에 등록을 마쳤습니다.
등록시간을 조정한 부분이 선수들의 휴식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대회 당일등록을 폐지하고 전일등록제로 전환한 취지에도 부합된다는 판단이 있었습니다.
이번 마산대회에서도 대부분의 참가선수들이 17시 이전에 현장등록을 마쳤습니다. 다음날 대회에 참가하기위해 일찍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서둘러 등록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 같습니다.
현장에 투입된 인력 또한 선수들보다 더 일찍 대회를 준비하기위해 현장에 다시 투입됩니다. 이들의 안전문제도 고려 대상입니다. 중대재해 처벌법이 강화된 이후 참가선수단과 현장운영인력 등 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의 안전을 책임져야하는 협회의 부담은 날로 높아져만 갑니다. 협회는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판단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등록시간 변경은 추후 등록시간 운영에 대해 시범적으로 운영한 것이라서 확정된 사항은 아닙니다. 토요일 근무하거나 다른 이유로 일찍 참석할 수 없는 참가자를 고려하여 합리적인 운영방안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대회에 참여한 선수와 관계자, 운영요원 등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대회를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2회 창원특례시 마산만 전국 트라이애슬론 대회 겸 2022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대한철인3종협회
| 2022-09-27 13:4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