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척대회취소관련 | 등록일 | 2024-10-03 08:53:13 | 작성자 | 윤진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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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대회 운영진의 미숙한 운영으로 손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대회 당일 취소공지로 너무나 화가 났지만 아무도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 저도 메달과 옥수수만 받고 왔습니다. 대회 전날 새벽에 운영진 핸드폰으로 장문의 문자도 보냈습니다. 대회 당일 거센바람과 많은 비가 예보되어 있고, 심지어 행안부에서도 남해와 동해쪽은 경고단계수준의 대비를 하고 있었는데, 대회를 진행하는것이 과연 맞는지... 운영진과 심판들과 잘 상의해서 대회를 미리 취소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는 문자를 보냈지만 아무런 회신도 없어서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파주에서 삼척을 향했네요. 도착하고 바꿈터가 침수되어 있는 것과 바람이 엄청 세게 부는 것을 보고 아~~ 안되겠구나 했지만 OT때 이야기하는 것을 듣고 어의가 없었네요. 대회를 진행한다구요? 대회 당일 1시간전에도 전화를 해서 진행하냐고 물었더니 바꿈터 안전한 곳으로 설치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또한번 어의가 없었네요. 이런 날씨에 진행을 하다니... 정말 누가 죽어나가야 정신 차리겠구나 했네요. 아님 무쇠소녀단 방송때문에 극적인 상황을 만드려고 대회 당일 취소한거 아닌가라는 의심도 해봅니다. 대한철인협회에서도 대회를 미리 모니터링하고 적극적으로 하루전에 미리 취소 공지 할 수 있도록 해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만약 하루전에 취소하고 대회를 연기하거나 일부 환불을 했더라면 참가자들에게 많은 칭찬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고 이젠 언론에서 참가자들에게 욕만 실컷 드시고 계시네요. 대회를 준비하면서 인건비와 시설비도 들었겠지만, 우리가 이용하지 않은 음료 및 간식 등은 우리ㅣ 참가비로 구입하고 그대로 운영진에 보관하시겠네요? 첫 철인대회를 참가하는 거였는데, 운영이 세련되지 않다는 것을 느낍니다. 철인대회라는 동경과 저의 버킷리스트가 삼척운영진의 미숙으로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천재지변 문제로 인한 환불은 불가하다고 하지만, 이미 며칠전부터 미리 예견된 날씨가 천재지변인가요??? 참으로 답답하네요~~
문의주신 내용은 해당 시도협회에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장기간 동안 답변이 지연되면 홈페이지 상단의 [협회소개-시도협회]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한 해당 시도협회 연락처로 문의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제13회 이사부장군배 삼척그레이트맨 철인3종대회
삼척시철인3종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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