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회 및 건의: 2025 서울특별시장배 어린이&청소년 트라이애슬론/아쿠아슬론 대회 | 등록일 | 2025-05-04 22:53:36 | 작성자 | 이호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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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5 서울특별시장배 어린이&청소년 트라이애슬론/아쿠아슬론 대회 초/중학교 선수들의 코치로 참가하였습니다.
먼저 오늘 5월4일 어린이, 청소년들을 위해 트라이애슬론/아쿠아슬론 대회를 위해 고생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의 인사와는 별개로 몇 가지 눈에 띄는 문제점과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기에 주관인 서울시철인3종협회에 대한철인3종협회를 통해 전달하고자 합니다. 첫 번째, 진행 시간표(Time table)를 준수하지 않는 시합 진행 당일 중학교 선수들의 바꿈터 체크인 시간(10:20~10:30)에 맞춰 10분 일찍 여유있게 10:10에 바꿈터 앞에 미리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앞선 경기가 진행중(09:50~10:20)이라는 이유로 바꿈터에 입장하지 못하게 막고, 차분하게 준비를 하지 못하게 핀잔을 듣는 등 대회장 방송을 통해 아나운서에게, 서울시철인3종협회의 운영자에게는 면전에서 직접 부당한 언사를 들었습니다. 동일 시간대에 왜 선수들이 겹치게 설계했는지, 이에 대한 사전 점검과 대책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또한 이러한 협회의 모자람을 사과는 커녕,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는 언행을 하는 것이 협회 담당자 및 운영자로서 올바른 방식인지 묻고 싶습니다. 사전 홈페이지에 공지되고, 당일 공식 안내문에도 공지되고, 경기설명회(09:00)에서도 경기 진행 시간을 동일하게 발표하여 그에 맞춰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편한 대회 운영을 이유로 경기 진행 시간을 앞당겨 선수들이 보장 받아야 하는 정당한 시간과 권리가 무시되고 침해 받았습니다. 이는 선수 중심의 경기 진행이 아닌 운영자들의 편의 만을 위한 이해할 수 없는 처사 입니다. 두 번째, 심판과 운영자, 아나운서의 잘못된 판단으로 초등학생 선수들의 원활한 달리기 웜업 훈련을 보장 받지 못하고 침해 받았습니다. 중학교 시합이 시작되었음을 인지함과 동시에 육상 트랙 레인에서 벗어나 축구장의 인조잔디 위에서 웜업 훈련을 하고 있었으나, 잘못된 판단을 한 심판, 운영자, 아나운서에 의해 훈련 리듬이 끊기고 진행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만약 축구장을 사용하면 안되는 것이었다면, 축구장 인조잔디 위에 설치한 선수라운지는 무엇이며, 학년 별로 미리 시합이 끝난 많은 학생들이 축구장 위에서 뛰어다니며 친구들과 노는 것은 왜 저지하지 않았는지 묻고 싶습니다. 부정확한 판단과 무리한 제재로 인해 선수들의 정당한 권리가 침해 받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더 나아가 장내 아나운서인 X미나(?)라는 분은 훈련 장소 보장에 대해 정당한 요구를 하는 나의 이름을 묻고 서울시철인3종협회 운영진에 이르는 등 본인 업무 영역을 벗어난 월권을 행사 하였습니다. 본인이 잘 아는 본인의 업무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고, 본인이 잘 모르는 부분은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세 번째, 부당한 주차비 징수와 공정하지 못한 주차 안내 아침 일찍 트라이애슬론 등록과 참가를 위해 8시 이전에 대회장인 육군사관학교 입구에 도착했습니다만, 서울시철인3종협회 관계자가 입장을 불허하여 외부 주차장에 주차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오후에 도착한 아쿠아슬론 참가자들은 육군사관학교 내에 주차가 허용되었고, 상황에 따라 그럴 수 있다고 이해하였습니다만, 오히려 일찍 도착하고 자전거를 포함하여 준비물이 많은 트라이애슬론 종목에 참가하기 위해 주차장에 주차한 차들만 주차비를 내야 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일찍 도착한 순서대로 경기장에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할 수 있게 하던가, 하다못해 사전에 협의하여 무료 주차를 하는 등 공정한 방식으로 진행했어야 했는데, 오히려 역차별을 받게 되어 마지막까지도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로 귀가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된 것 인가요? 구체적으로 위의 세 가지만 언급하였지만, 오늘 참가한 다른 코치, 심판 분들도 작년 재작년과는 다르게 운영 면에서 여러가지 부족한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현장에서 보이는 문제점에 대해 바로바로 수정을 요청하였지만 어떠한 실수의 인정이나 수정, 사과를 받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변명과 말싸움으로 일을 크게 만드셨습니다. 겪은 일들을 글로 정리해 놓고 보니 서울시철인3종협회에서는 선수 위주의 운영 방식보다는 협회의 행정 위주의 권위주의 방식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혹자는 아이들 시합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아니냐고 물을 수도 있습니다. 선수는 실수해도 본인의 실수로 본인의 시합만 그르치게 되지만, 코치는 본인의 실수로 그동안 피땀 흘려 준비해온 여러 선수들의 수고를 망칠 수 있습니다. 대회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주최 측이 실수하면 참가하는 모든 선수, 코치, 부모님, 도와주시는 분들의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신중하고 철저히 준비해야 합니다. 이에 대한 생각을 오늘 현장에 계셨던 서울시철인3종협회 회장님으로 부터 듣고 싶습니다. 해명을 하신다면 해명을, 잘못한 부분이 있으시면 책임자로서 사과를 해주십시요. 성실한 답변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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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철인3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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