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영테스트와 관련한 제안 | 등록일 | 2026-04-07 15:54:02 | 작성자 | 오인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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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영테스트가 진행하는 것은 무엇보다, 안전을 위해 개인적으로 굉장히 환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 테스트 장소가 매우 한정적이어서 멀리까지 가야하고, (300m 테스트를 위해..... ) (서울, 통영) - 그리고 몇 개 대회에서 테스트하지만 그 대회 참가자가 아니면 테스트를 받지 못하게 하여 수영 테스트 자체가 하나의 진입장벽이 된 듯 합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대회(일정과 거리 등을 고려하여)에 참여하기 위해 또 다른 대회를 참여하거나, 멀리까지 가야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경기권의 저희 팀에서는 초심자들이 물이 차갑거나, 또 너무 더워서 슈트를 벗어야 하는 대회를 피해 6월 말 대회를 초심자가 도전하기 좋은 날씨일 듯하여, 대가야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몇 명의 초심자를 응원도 할 겸 팀 전체가 함께 참여하기로 하고있었습니다. 그런데, 대가야 대회에 참여하기 위해, 통영을 가거나, 서울에서 테스트를 해야 하는데, 멀어서 아예 통영은 시도도 못했고, 서울은 대가야 대회 이후이고, 그러면 나머지 테스트를 함께 진행하는 대회에 참여해야 하는 상황이 생기네요. (지금은 이미 대회가 마감된 상황이고....) 뭔가 상황이 이상하지 않은지요? 수영테스트가 참가자 입장에서 좀 더 수월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되기를 바라며, 아래와 같이 제안합니다. 1. 테스트가 각 대회마다 진행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대회 승인시에 이런 것이 전제가 되면 어떨지요?) 2. 아니면 여건상 어렵다면, 현재로서는 테스트를 진행하는 대회에서 테스트만 참여하는 것을 허락하는 것이, 여러가지 고려해서 현재는 현실적인 대안이라고 생각합니다. 3. 절충하여 상반기 대회 시작 전에 윗지역, 아랫지역 각 한번씩, 하반기 대회 시작 전에 윗지역, 아랫지역으로라도 나뉘어서 테스트가 이루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회 시작 전에... ) 현재 분명한 것은 안전한 수영을 위한 테스트가 3종 초심자들의 진입에 하나의 장벽이 아닐지 생각하고 조금 더 접근이 쉽도록 시스템이 고려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한철인3종협회입니다.
기존 안내되었던 수영 테스트 운영안에 대한 우려와 불편에 대하여 공감하고 있었습니다. 올 해 2월 안내드렸던 내용에 대한 파급 또한 충분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따라서 2026년 한 해 동안은 대회 전 날 첫 출전자 대상 수영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대회 당일 수영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이 대회를 운영하는 주최측과 심판들에게 대회 운영의 변수(첫 출전자가 많이 참여하게 되면 수영테스트에 할애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로 작용하여 대회 운영에 큰 차질이 생기거나 초보자를 대상으로 하는 수영 테스트가 시간의 압박 속에서 급하게 진행되어 혼란을 야기할 수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내년에는 수영테스트를 운영할 수 있는 기관을 다수 확보하여 다양한 곳에서 원하는 날짜에 수영 테스트를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여 수영 테스트와 대회 일정을 분리하는 방안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한철인3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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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5 0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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